부산의 일광면, 한적한 바닷가 동네

그 한 켠에 넓은 바다를 마주보는

스테이루체가 있습니다

스테이루체는 하루에 오로지 한 팀만 이용 가능한

160평의 독채 공간입니다

 넓은 공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은

여러분에게 잊지 못 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바다와 마주하는 1층의 홀은

여럿이 모임을 할 수 있는 넒은 공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눠먹는 맛있는 음식,

스테이루체의 찬란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통창으로 한가득 들어오는 따뜻한 햇빛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는 모습과

파도에 부딪혀 반짝거리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루체의 넓은 정원에는

따뜻한 전기장판이 깔려있는텐트와

캠핑체어와 캠핑테이블이 있는 텐트가 있어

취향에 맞는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타닥타닥 모닥불 소리와

가까이서 들려오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일상에서 벗어난 진정한 휴식의 기분을 만끽하세요

가장 먼저 태양을 만나 바다가 반짝이는 곳

해가 질 땐 노을이 아름다운 곳

밤에는 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보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