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을 열고 마당에 들어서면 캠프가든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캠프가든은 여러분께 캠핑 감성과 휴식을 선사하는 공간입니다.
정원 한 쪽에는 불멍을 할 수 있는 화로와 아늑한 느낌의 인디언텐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늘에는 반짝이는 별, 귀에 들리는 잔잔한 파도소리 그리고 타닥타닥 소리내며 타오르는 불이 여러분의 쉼을 채워줄거예요.
Features | 인디언텐트(좌식), 인디언텐트(입식), 화로, 감성조명 |
Amenities | 캠핑체어, 캠핑테이블, 담요, 전기장판, 전기난로 |
Service | 불멍세트(별도 비용), 그리들세트(별도 비용) |
캠프가든을 지나 독채로 들어오시면 1층에는 다채로운 즐거움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가운데에 길게 깔려있는 테이블에서는 소중한 사람들과 음식을 나눠먹으며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스테이루체의 주방 공간은 특히나 넓고 다양한 조리 시설들이 있어서 요리하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기도 하고 100인치 대형스크린으로 함께 영상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Features | 큰 테이블, 빔 프로젝트(노트북은 개인 지참), 대형스크린, 커피머신, 내/외부 음향시스템, 인덕션, 가스레인지, 대형냉장고, 쇼케이스냉장고, 제빙기, 오븐, 전자레인지 |
Amenities | 보드게임, 넷플릭스, 유리잔, 와인잔, 수저세트, 접시 |
Service | 웰컴 커피 or 웰컴 티 中 택 1 (예약 인원만큼) |
2층은 1층과는 달리 편안함 쉼에 집중한 공간입니다.
전면에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통창이 있으며 그 뒷편으로 두 곳의 침실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동쪽 수평선에서 올라오는 해를 편안하게 누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웰컴드링크로 드린 커피나 티를 마시며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기에도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Features | 행거, 이불장, 샤워실2 |
Facility | 바닥 보일러난방, 천장 에어컨 |
캠프가든 반대편에는 바다와 더 가깝게 느껴지는 루체 씨사이드 정원이 있습니다.
바닥을 가로질러 무릎 높이의 물이 흐르고 있어 청량한 느낌을 주는 공간입니다. 이곳에는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게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독채의 루프탑에서는 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감상하실 수 있고 아무런 방해물 없이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 씨사이드 수영장 리모델링 공사중 -> 7-8월에 개장합니다. 수영장은 물 높이가 무릎까지만 오는 인테리어 관상용 입니다.